[Better] 비장애인에게는 함께 이해하는 법을 장애인에게는 일자리의 소중함을… 차별과 편견 없는 일터 Bear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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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뚜기가 장애인에게 ‘일감’을 주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갓뚜기’라며 칭찬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 사내에 일하는 직원이 80% 이상이 발달장애인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회적기업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차별과 편견 없이 장애, 비장애인들이 함께 이해하는 법, 일자리의 소중함을 배워가고 있다고 합니다.

베어베터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1. 장애인 : 당신은 이 단어를 보면 어떤 감정을 느끼시나요?

2. 아직까지 우리에게 장애라는 단어는 그 자체만으로 뭔가 특별한 정의를 내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3. ‘불쌍하다.’, ‘안쓰럽다.’, ‘불편해 보인다.’, 인식은 곧 시선이 되고 시선은 가끔 편견이 얹어지기도 합니다.

4. 만약 장애인들이 특별해 보이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여느 비장애인처럼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5. 베어베터는 직업을 가지고 가족과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소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입니다.

6. 사내에 일하는 직원의 80% 이상이 발달장애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7.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우선 Bear Better에서는 작업 과정을 세밀하게 나누어서 단순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를 재구성 한다고 해요.

8. 그렇게 만들어진 분업 시스템으로 각자는 단순 작업을 하지만 결과적으로 크게 보았을 때는 일반 업무처리 시스템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9. 게다가 발달 장애인의 경우 단순한 반복 작업은 비장애인보다도 훨씬 수월하고 뛰어나게 작업할 수 있다고 해요.

10. 뿐만 아니라 최고의 설비와 최고의 전문가를 확보하여 카페, 꽃, 인쇄 등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아주 멋진 회사입니다.

11. 근무지 -> ‘일하는 곳’, 수습기간 -> ‘일을 배우는 기간’,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근로계약서를 만들어서 가장 쉬운 단어로 풀어서 쓰고 필요하다면 그림으로 표현하여 직접 계약하는 데에도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12. 무엇보다도 이 조직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은 본인들이 특별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13. 이 곳에서 비장애인들은 이해하는 법과 함께 일하는 법을, 장애인들은 일자리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워가고 있다고 합니다.

14. 장애인 : 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 능력이 원활하지 못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이 있는 사람. 장애인에 대해 사전에 정의되어 있는 걸 찾아보았습니다.’

15. 사전에 따르면 일상생활도 사회생활도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고 있어요.

16. 그 어려운 일이 쉬워지도록, 같이 노력한다면 우리의 시선은 좀 더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글. 디자인.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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