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담론>, 한국형 협동조합을 위한 실천 지침서

_ | 2016/05/09 | 정보나눔, 주말에 책 한권


 <협동담론>, 한국형 협동조합을 위한 실천 지침서

협동조합운동 2.0 체제 성공전략과 국내외 사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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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의 협동조합연합회 KFWC(이하  KFWC)가 1년 여 동안 협동담론 블로그에 기고된 여러 글들 중에서 교육적 가치가 있고 대중적으로 공유해도 좋을 만한 글들과 협동조합인이면 꼭 읽어야 하는 자료들을 한데 엮어 ‘협동담론 2015-2016편’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한국형 협동조합, 일하는 사람들의 협동조합을 성공적으로 일구기 위한 실천 지침서이다. 협동조합이 현 경제체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 자본기업과의 차이, 국내외 협동조합운동 사례와 방향 등이 제시돼 있다.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협동조합은 양적인 확대가 지속되어 조만간 협동조합 1만개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경제체제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누적된 우리 사회현실에서 협동조합에 거는 기대가 결코 작지 않음을 보여준다.

우리 사회에 기업의 소유와 역할에 대해 이슈를 던진 해피브릿지협동조합,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과 협동조합이 사업연합을 이뤄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는 ‘식품협동조합연합 아름다운사람들’, 부실했던 버스회사를 노동자들이 인수해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협동조합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우진교통, 노동운동도 정치도 풀지 못한 택시기사들의 완전월급제에 성큼 다가선 한국택시협동조합 등…. 이들은 오랫동안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안을 찾아 능동적으로 협동조합을 선택했다.

개인들이 모인 협동조합의 협동을 1차 협동이라 한다면 ‘협동조합 간 협동’을 2차 협동이라 할 수 있다. 이탈리아 레가쿱, 캐나다 상티에, 스페인 몬드라곤 등은 협동의 확장, 즉 연대협력을 잘 발전시킨 모범사례이다.

이처럼 협동조합운동 2.0 체제는 협동조합의 연대협력 구조, 전략기능 및 활동 등 실행추진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이는 협동조합복합체, 협동조합그룹, 협동조합기금, 협동조합공제, 사업개발과 교육에 관한 입체적 구조, 공동마케팅, 자원과 역량의 조직적 개발, 필요한 제도와 사회적 자원의 확보노력 등 실제적인 수단들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체계를 만드는 일이다.

<협동담론> 단체구입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연합회 사무처(www.kfwc.or,kr)로 문의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개인은 온오프라인 시중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협동담론>의 판매수익은 전액 KFWC의 발전기금으로 쓰인다.

한편 ‘일하는 사람들의 협동조합엽합회 KFWC’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부문조직인 시코파(CICOPA;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Industrial, Artisanal and Service Producers’ Cooperatives)의 회원조직으로서 국제협동조합운동의 정신과 원칙을 계승하는 한국 노동자협동조합(Worker cooperative)들의 연합체이다.
KFWC는 노동자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생산자협동조합, 노동자자주관리기업 등 일하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과 협동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단체 할인구매 문의 : 070-4432-1126 / admin@kfwc.or.kr

온라인서점 구매(링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55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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