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난청 인구 300만 명  vs 보청기 착용 인구는 7%에 불과 

 

 2. 시력이 나쁜 사람 안경 착용은 당연
   심지어 도수 없고, 알 없는 패션 안경까지

        그런데 

        잘 안 들리는 사람, 보청기 착용 꺼린다?

 

3. 보청기 착용에는 넘어야할 산 3가지 있다는데

        √ 비싼 가격

        √ 불편한 사용법 

        그리고 

        √편견

 

4. 올리브유니온이 해결사를 자처했다!

        

        하나

        보청기 ‘한쪽’ 가격 평균 200만 ~ 300만 원

        저소득층엔 언감생심

 

5. 스마트 보청기 ‘올리브’ 가격은 20만 원대. 

        기존 보청기의 1/10 수준

 

6. 가격은 저렴해도 성능은 200만 원대 보청기와 맞먹는다는데

        블루투스 기반의 신기술 덕분!

 

7. 둘

        수백 만 원을 내고 보청기를 사도 

        사용법이 복잡해 중도 포기 다수 

  

8. 스마트폰과 보청기를 블루투스로 연결하자 

        사용자 측면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9.

기존

청력검사~착용 => 한 달이상

주파수 재조정 => 매장 방문

보청기로만 사용

 ↓

올리브

앱다운로드 => 계측 후 바로 사용

앱에서 상황별 수시 조절

보청기+이어폰 기능

 

10. 셋 

      안경을 썼다고 장애인이라 하지 않는데 

      왜 보청기를 끼면 장애가 있다고 이야기 할까

       

11. 올리브의 또 하나의 도전 

    심각한 장애 난청에 대한 통념 깨기   

 

12. 해결 솔루션은 바로 디자인!

    보청기를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만들자 거부감이 사라졌다

 

13. “경제적 사정이나 사회적 편견 없이 보청기를 안경처럼 쓰는 시대를 열고 싶었습니다.”

     - 송명근 올리브유니온대표

 

14.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 
    전세계에서 6380명의 후원자들이 그의 생각에 동참했다.

 

15. 후원자들은 솔직한 사용 후기를 올리브에 알렸고
    이를 토대로 성능을 높인 최종 버전 10월 말 국내에 시판 예정

 

16. “남편의 입모양을 읽지 않아도 되요. 그의 목소리가 들리니깐.” (jmartinez5)

     “이젠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요” (Richard)

        - 인디고고에 올라온 후기 중 - 

 

17. 사연은 제각각이어도
     공통된 마음은 “Thank you.(고맙습니다)”

 

18.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 희망을 상징하는 올리브처럼 

  “올리브유니온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희망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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